Fibonacci Sequence (Series)

 

 

음악작품의 구조 분석에도 적용되는 <피보나치 수열>은

Erno Lendvai

Bela Bartok: An Analysis of His Music (Kahn & Averill, 1979)에서 자세히 언급되어

음악가들에게, 특히 작곡가들과 이론가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 

이 수열에 의한 황금분할율은 20세기 음악에서뿐만 아니라

조성음악의 구조를 설명할 때에도 가끔씩 언급되는데 . . .

 

예를 들면, ChopinPrelude, Op. 28, No. 4에서

선율의 진행방향을 크게 전화시키며 크레셴도의 절정점을 결정적으로 만들어주는 "떤꾸밈음"(turn)이

황금분할율 지점인 제16마디 중간 지점에서 사용됩니다.

 

마침 <피보나치 수열>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 신문 기사가 있어서

여기에 옮겨 실었습니다.

 

2003년 5월 15일    박 재 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