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박재성 홈페이지>의 게시판입니다.

2002/09/19 (10:05) from 211.197.212.13' of 211.197.212.13' Article Number : 796
Delete Modify 박재성 (kaku375@hanyang.ac.kr) Access : 3661 , Lines : 34
<임준희> 교수님께 . . . 어제 음악회는 너무 좋았어요!!!
임 선생님,

저희가 어제 음악회를 얼마나 많이 즐겼는지 상상도 하시기 힘드실거에요.
참 좋은 음악회였어요 . . .

우선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--
어쩌면 솔리스트가 그렇게 잘 할 수 있어요?
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. . .
나중에 협연자의 프로필을 읽어보니 그럴만한 경력을 갖고 있더군요.

마지막 프로그램인 임 선생님의 "알타이의 제전,"
그 날의 음악회를 기획하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
정말 멋진 피날레 작품을 골랐더군요.
가슴 흐뭇한 감동을 느끼며 집에 돌아왔습니다.
임 선생님께서는 오케스트라를 참 잘 알고 계시더군요.

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.

박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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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준희 wrote:
>박재성선생님-
>
>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어제 음악회에 오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>
>5년전의 작품이라 다소 거칠게 들으셨을지 모르고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사모님과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.
>
>세심한 곳까지 신경 쓰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 
>푸근하고 따뜻한 추석 맞으시기를 바랍니다.
>
>그리고 이 가을, 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수확을 맺으시기를 바랍니다.
>다시 한번 감사드리며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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